▹ 째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61개
- 두째아부지 : (1)‘둘째아버지’의 방언
- 째그덕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셋째손구락 : (1)‘가운뎃손가락’의 방언
- 째긋거리다 : (1)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. (2)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.
- 둘째 발가락 : (1)발에서 발생한 가락 중 두 번째 구조물.
- 셋째가리킴 : (1)화자와 청자 이외의 사람을 가리키는 말. ‘그’, ‘그녀’, ‘그이’ 따위이다.
- 골째기하다 : (1)밭고랑을 만들다.
- 째끌락하다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째끌락다’로도 적는다.
- 째그문하다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째그문다’로도 적는다.
- 둘째 나선판 : (1)속귀의 달팽이 바닥 바퀴에서 나선판 맞은 쪽 바깥벽에서 돌출한 나선판.
- 둘째가리킴 : (1)듣는 사람을 이르는 인칭. 예를 들어 ‘너는 성실한 사람이다.’에서 ‘너’, ‘자네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네.’에서 ‘자네’ 따위이다.
- 꼴째기거렁 : (1)‘개울’의 방언
- 둘째아부지 : (1)‘둘째아버지’의 방언
- 둘째 사이막 : (1)원시 심방에서 첫째 사이막의 오른쪽 배쪽에서 자라며 심방을 좌우로 분리하는 두 번째 막.
- 째그덩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째부러지다 : (1)‘찌부러지다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
- 째그덕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품 옆 째 밟기 : (1)택견에서, 중심을 좌우로 이동시키는 연습 방법. 발을 정삼각형으로 움직인 상태에서 발을 옆으로 째듯이 넓게 벌려 몸을 옆으로 빠르게 움직인다. 상대의 공격을 옆으로 흘려보낼 때 사용한다.
- 째그라지다 : (1)물체가 눌려서 모양이 고르지 아니하고 볼썽사납게 오그라지다. (2)일이 순조롭게 되지 아니하고 안타깝게 틀어지다.
- 둘째아버지 : (1)결혼을 한, 아버지의 형제 가운데 둘째 되는 이. 아버지의 형제가 여럿인 경우에 아버지가 셋째나 그 아래이면 둘째 큰아버지를, 아버지가 맏이거나 둘째이면 첫째 작은아버지를 이른다.
- 두째아버지 : (1)‘둘째아버지’의 방언
- 째깍거리다 : (1)‘째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재깍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품 앞 째 밟기 : (1)택견에서, 품 밟기의 2~3배의 보폭으로 삼각형을 그리며 밟는 동작. 몸의 기능을 최대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며, 상대편의 공격을 회피하는 데 쓰이는 기술이다.
- 째까닥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재까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첫째 갈비뼈 : (1)12개의 갈비뼈 가운데 위에서 첫 번째 갈비뼈.
- 닛째손구락 : (1)‘약손가락’의 방언
- 귀청을 째다 : (1)‘귀청(이) 떨어지다’의 북한 관용구.
- 셋째 발가락 : (1)발에서 발생한 가락 중 세 번째 구조물.
- 째끈거리다 : (1)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몹시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3)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싯째아부지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- 둘째손구락 : (1)‘집게손가락’의 방언
- 첫째가리킴 : (1)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인칭. 예를 들어 ‘나는 학생이다.’에서 ‘나’, ‘우리는 소풍을 간다.’에서 ‘우리’ 따위이다.
- 싯째손구락 : (1)‘가운뎃손가락’의 방언
- 둘째어머니 : (1)둘째아버지의 아내. (2)아버지의 후처.
- 둘째날개깃 : (1)첫째날개깃 안쪽의 깃털.
- 째그덩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넷째손구락 : (1)‘약손가락’의 방언
- 둘째손고락 : (1)‘집게손가락’의 방언
- 둘째손가락 : (1)‘집게손가락’의 방언
- 셋째아부지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- 첫째날개깃 : (1)가장 바깥쪽의 날개의 깃털.
- 째릿거리다 : (1)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이 들다.
- 째그닥하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닛째손고락 : (1)‘약손가락’의 방언
- 셋째아버님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- 넷째 발가락 : (1)발에서 발생한 가락 중 네 번째 구조물.
- 째릉거리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두번째가락 : (1)‘집게손가락’의 방언
- 둘째(로) 치다 : (1)부차적인 것으로 돌리거나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다.
- 첫째 사이막 : (1)원시 심방의 등쪽에서 자라 심방을 좌우로 분리하는 첫 번째 막.
- 싯째아버지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- 일곱째 목뼈 : (1)사람의 목뼈 일곱 개 가운데 위에서 일곱 번째 목뼈. 목뼈 일곱 개 중 가장 크다.
- 눈째그레이 : (1)‘애꾸’의 방언
- 째까닥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재까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두째손구락 : (1)‘집게손가락’의 방언
- 일고여덟째 : (1)순서가 일곱 번째나 여덟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- 셋째아버지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- 두째손고락 : (1)‘집게손가락’의 방언
- 째각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넷째손가락 : (1)‘약손가락’의 방언
- 구일째 발작 : (1)8일 간격으로 9일째에 발생하는 열. 또는 발작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ㅉ
(총 44개)
:
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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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로 시작하는 단어 (139개)
: 째, 째가리, 째각, 째각거리다, 째각대다, 째각째각, 째각째각하다, 째각하다, 째강째강, 째개다, 째개돌, 째개지다, 째 걷기, 째고따기, 째그닥하다, 째그덕, 째그덕거리다, 째그덕대다, 째그덕째그덕, 째그덕째그덕하다, 째그덕하다, 째그덩, 째그덩거리다, 째그덩대다, 째그덩째그덩, 째그덩째그덩하다, 째그덩하다, 째그라뜨리다, 째그라지다, 째그럭거리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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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째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61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